여주 씨앗의 효능

안녕하세요. 우선 여주 씨앗의 효능을 알아보기 전에 역사에 대해서 살펴보자면 식품가치가 일반화되어 우리나라보다는 많이 활용되어 식재료로도 쓰이고 차로도 많이 마시고 그 쓰임새가 다양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재배의 역사가 짧기 때문에 아직 연구결과가 많지도 않고 우리에게조차 생소한 식품이긴 하고 인도에서는 암팔라야라고 부르며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불립니다.

여주 씨앗의 효능 관련하여 암이 있는 쥐에게 여주 추출물을 주입해보았더니 부작용없이 췌장 종양의 크기가 줄어든 것을 확인했다고 하는데 확실히 높은 항산화 성분이 있기 때문에 면역계 활동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고 또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하는데 임신 중이라면 절대 먹지 않는 것이 좋으며 왜냐하면 유산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섭취는 아예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몸에 아주 좋지만 부작용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닌데 차가운 성질의 식품이기 때문에 평소에 몸이 차갑거나 냉한 기운이 많은 분들은 과다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고 구토, 설사 증상이 발생될 수 있으니 조심하는 것이 좋으며 생강, 파, 고추 등을 함께 먹으면 몸을 따뜻하게 해주기 때문에 같이 먹으면 훨씬 더 건강에 좋을 것입니다.

익기 전 열매에서는 쓴맛이 난다고 말씀드렸는데 오이처럼 생겼지만 특유의 쓴맛이 특징이고 이 강한 쓴맛은 모모르데신이라는 알칼로이드 물질때문인데 위를 자극하여 소화액 분비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고 이로 인해 식욕을 돋구데 되며 위를 튼튼하게 하고 장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만들어주어 위장도 보호해주고 식욕을 증진해줍니다.

식물의 악 조건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해서 쓴 맛을 내는 물질이 생성되는데 생존환경이 어려워지면 어려워질수록 많이 생기는 물질이라고 하고 쓴 것이 몸에 좋다는 말이 있듯이 쓰기 때문에 여주 효능 또한 아주 좋고 당뇨가 있는 쥐에게 6주동안 추출물을 투여했더니 당뇨 수치가 이십퍼센트에서 삼십퍼센트 개선되는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추가적으로 여주 씨앗의 효능은 신장과 위의 열을 낮추고 혈액 속의 당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당뇨에 아주 좋은데 부작용도 있기 때문에 섭취를 조심해야 하고 부작용은 차차 설명을 해드리겠으며 제철은 여름이고 원산지는 열대 아시아 지역으로 나와있고 당뇨에도 좋지만 감기에도 큰 도움을 주기 때문에 겨울철이나 아니면 환절기, 간절기에 섭취하는 것도 좋습니다.

가장 대표되는 것은 바로 당뇨에 좋다는 것인데 여주는 박과의 일년생 덩굴성 풀이고 열매는 작게는 8센치부터 크게는 30센치까지 자라며 오이처럼 긴 타원형이지만 뭉뚝하고 혹 모양의 돌기로 전체적으로 덮여있는 것이 특징이고 영어권에서는 비터멜론이라고 불리고 일본에서는 고야, 그리고 인도에서는 카라벨라라고 불립니다. 이것으로 여주 씨앗의 효능에 대한 글을 마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