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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보는데 누군가의 강요로 사는 세상은 정말 재미없을 수 밖에 없다. 왜 어렸을 때부터 남들보다 잘 해야 하며, 항상 일등이 되라고 하는가? 물론 어느정도 경쟁은 필요하다고 보지만 맹목적으로 한다는 것은 악순환의 연속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일등이 있다면 꼴등이 있듯이 모두가 자신의 위치가 있는데 모두 같은 등수를 차지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것이다. 언젠가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 시작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 때 최선을 다 해보라고 추천하는 바이다. 자신을 뛰어 넘을 수 있다면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일등이라는 개념이 아닌 목표로 접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현재는 어떻게 시간을 활용해야하는지 생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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